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썬파크, 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참가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썬파크(Sunpark)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기획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인 “Sunpro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와 “Fasign Sunclay Terracotta(테라코타)”를 출품한다. /썬파크
[경인매일=김정호기자]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썬파크(Sunpark)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기획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인 “Sunpro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와 “Fasign Sunclay Terracotta(테라코타)”를 출품한다.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경기지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문화, 유산, 이어가다-Cultural Heritage, Today & Tomorrow’란 주제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문화적 흐름 속에서 건축자산의 살아있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제기획전과 우리의 국가유산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권영걸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 등의 기조강연에 이어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 공로패, 공로상에 대한 시상식이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Sunpro BIPV는 태양광 에너지와 건축 외장재를 결합한 첨단 기술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태양광 발전과 건축물의 디자인 일체화가 가능해, 차세대 건축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 제로 에너지 건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 적합한 선택이다. 즉, 저탄소 건축 및 에너지 자립형 건물에 최적화된 자재로, 태양광 모듈이 외장재로 적용돼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친환경 건축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Sunpro BIPV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도 BIPV 패널이 손상되지 않고 안전하게 건물에 부착될 수 있다(내진성). 또한, BIPV 시스템은 건물 외장재의 일부로서 강풍을 견딜 수 있다. 내풍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패널의 고정 방식과 구조물을 보강하고, 바람이 집중되는 부분에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BIPV 패널은 내화성이 높은 유리 또는 금속 재질로 제작되어 있어, 불연 성능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Fasign Sunclay Terracotta는 자연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테라코타로, 미적 가치와 내구성을 모두 갖춘 건축 외장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환경 친화성, 내구성, 건축 외장재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옵션으로 건축물의 독창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 및 온도 조절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구조적으로 견고하면서도 유연성이 있어 내진 성능이 뛰어난 건축 자재로 이 특성 덕분에 테라코타 패널은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 잘 견디며, 지진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 내진 설계가 요구되는 건물에 적합하다. 또한, 테라코타 패널은 내풍성도 탁월해 고층 건물의 외장재로 많이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테라코타는 불연재로 분류되는 자재 중 하나로, 화재 시에도 불에 타지 않으며 유독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 경인매일 11월19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809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썬파크, 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참가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썬파크(Sunpark)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기획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인 “Sunpro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와 “Fasign Sunclay Terracotta(테라코타)”를 출품한다. /썬파크
[경인매일=김정호기자]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썬파크(Sunpark)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기획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인 “Sunpro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와 “Fasign Sunclay Terracotta(테라코타)”를 출품한다.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경기지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문화, 유산, 이어가다-Cultural Heritage, Today & Tomorrow’란 주제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문화적 흐름 속에서 건축자산의 살아있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제기획전과 우리의 국가유산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권영걸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 등의 기조강연에 이어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 공로패, 공로상에 대한 시상식이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Sunpro BIPV는 태양광 에너지와 건축 외장재를 결합한 첨단 기술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태양광 발전과 건축물의 디자인 일체화가 가능해, 차세대 건축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 제로 에너지 건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 적합한 선택이다. 즉, 저탄소 건축 및 에너지 자립형 건물에 최적화된 자재로, 태양광 모듈이 외장재로 적용돼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친환경 건축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Sunpro BIPV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도 BIPV 패널이 손상되지 않고 안전하게 건물에 부착될 수 있다(내진성). 또한, BIPV 시스템은 건물 외장재의 일부로서 강풍을 견딜 수 있다. 내풍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패널의 고정 방식과 구조물을 보강하고, 바람이 집중되는 부분에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BIPV 패널은 내화성이 높은 유리 또는 금속 재질로 제작되어 있어, 불연 성능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Fasign Sunclay Terracotta는 자연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테라코타로, 미적 가치와 내구성을 모두 갖춘 건축 외장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환경 친화성, 내구성, 건축 외장재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옵션으로 건축물의 독창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 및 온도 조절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구조적으로 견고하면서도 유연성이 있어 내진 성능이 뛰어난 건축 자재로 이 특성 덕분에 테라코타 패널은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 잘 견디며, 지진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 내진 설계가 요구되는 건물에 적합하다. 또한, 테라코타 패널은 내풍성도 탁월해 고층 건물의 외장재로 많이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테라코타는 불연재로 분류되는 자재 중 하나로, 화재 시에도 불에 타지 않으며 유독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 경인매일 11월19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809